한여름이 가기전에 느긋하게 수영장 물에 둥둥 떠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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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위치한 카르노 중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만나, 지금의 독보적 전자 음악 듀오가 되다.

10년전.. something about us 듣는 순간 풍덩 빠져서 듣고 또 듣다가.. 

모든 곡 들이 듣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팬이 되어버린.. 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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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

2013. 7. 28. 09:13 from 카테고리 없음



꽉! 막힌 도로에 시간은 늦게 간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몰두하면 그 시간은 환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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