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가기전에 느긋하게 수영장 물에 둥둥 떠 있고 싶다.
파리에 위치한 카르노 중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만나, 지금의 독보적 전자 음악 듀오가 되다.
10년전.. something about us 듣는 순간 풍덩 빠져서 듣고 또 듣다가..
모든 곡 들이 듣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팬이 되어버린.. 다펑
파리에 위치한 카르노 중고등학교의 운동장에서 만나, 지금의 독보적 전자 음악 듀오가 되다.
10년전.. something about us 듣는 순간 풍덩 빠져서 듣고 또 듣다가..
모든 곡 들이 듣고 싶어 지고, 그러다가 팬이 되어버린.. 다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