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2013. 8. 14. 18:42 from 카테고리 없음


나의 운명인 나라 대한민국! 광복절 축하합니다. 

슬픈 역사가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난 믿습니다. 어려운 고비들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Posted by 들썩들썩 :



자신을 화성에서 왔다고 했던, 글램 록의 제왕 보위 형님!

얼마전 신곡을 발표하시고 1위까지 하신 형님! 우리 나이로 66세 할아버지가

아직까지 실험적인 곡을 발표 하시고 아직 까지 섹시 하신;; 

나도 보위 형님처럼 나이 들어서도 섹시하고 싶다!!

그리고 죽기 직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Posted by 들썩들썩 :

물의 가운데

2013. 8. 10. 10:56 from 카테고리 없음



거센 바람과 파도가 몰아 치는 바다 수면과 다르게 그 속으로 들어가면 평온하기 그지없다.

바다 속과 다르게 내 마음 가운데는 조그만 바람에도 흔들거리고 있구나..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