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2013. 9. 10. 08:01 from 카테고리 없음



너무 멀리만 보려고 하다가 가까운 것을 못 볼 수 있다. 대부분 가까운 곳에 소중한 것들이 있고 행복도 있다. 

Posted by 들썩들썩 :

아델(Adele)

2013. 9. 8. 09:38 from 카테고리 없음



역시 가수는 노래만 잘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21세기 우리에게 증명해 보인 가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녀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Someone Like you-가사중에서..난 기억해 네가 한 말들 가끔은 사랑으로 남고, 어떤 때는 상처를 주지..

Posted by 들썩들썩 :

무중력 사나이

2013. 9. 6. 08:18 from 카테고리 없음



정확히 꼭 집어서 무엇을 기다리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짓누르는 중력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만 같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