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사나이

2013. 9. 6. 08:18 from 카테고리 없음



정확히 꼭 집어서 무엇을 기다리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짓누르는 중력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만 같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