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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 00:34 from 카테고리 없음


검은색으로 빛을 표현하고 싶다.

색과 모양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그러나 마음과 손은 멀고도 멀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