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jump)

2019. 8. 27. 17:42 from 카테고리 없음

만화 속에서 살고 싶었다. 절벽에서 뛰어 내려도, 큰 바위에 깔려도 다치지 않고, 지치지도 않기 때문이다. 내 그림 속 사람들처럼 아무 걱정 없이 공간을 떠다니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