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이발사가 출시 되어도 나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이발소, 미용실에 안 간지 19년은 된것 같다.. 바리캉으로 직접 내 머리를 깎는다. 마음 속 다짐 때문에 시작했다. 19년 동안 그 다짐이 변하지 않았다.. 스스로 대견하고 매우 칭찬한다..... 토닥토닥......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