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에서

2017. 9. 22. 20:21 from 카테고리 없음


차가운 바다 위에서 칠흑 같은 어둠. 빛은 길을 가르쳐주기에 빛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