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낯선 사람' 으로 시작하는 영화 클로저가 생각나서..그린 그림!
그리고 명대사- 예술은 거짓투성이죠 남의 슬픔을 너무 아름답게 찍어요. 잘난 척 떠드는 작자들은 아름답다고 찬사를 보내겠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슬프고 외로워요 근데 사진은 세상을 아름답게 왜곡시키죠, 따라서 이 전시회는 사기극인데 우습게도 사람들은 거짓에 열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