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다!

2012. 12. 13. 12:08 from 카테고리 없음

 

잘 있거라! 이제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마음먹은 대로 살기 위에서
술과의 단절을 고한다.

습관 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이제 단주(斷酒)한지 1년이 되어간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