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사진가 좋아 하는 사진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한다. 설명해야만 알 수 있는 사진은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은 영원히 포착 된 삶의 순간 일 수 있다..
꼬마 사진가 좋아 하는 사진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한다. 설명해야만 알 수 있는 사진은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은 영원히 포착 된 삶의 순간 일 수 있다..
깊은 산속 계곡을 따라 가는 길 외롭고 몹시 고단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은 호수는 나만을 위한 가장 큰 바다가 되어 주었다.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한참을 걸어갔다. 심장소리 들으며 한참을 걸었다.얼마 전에 어떤 여자가 봄을 어깨에 걸머지고 납치를 했다. 납치되었던 봄은 오늘 무사히 풀려나왔다.
우리는 그들에게 2 더하기 2는 4이며,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라고 가르친다. 언제 우리는 그들에게 그 자신이 되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인가? 우리는 그들 개개인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파블로 피카소
인생은 벗어날 수 없는 미로를 걷는 것과 같다. 한 방향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도 예상 하지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 다른 방향으로 쉽게 돌리곤 한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그 대답을 들었다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때로 우리는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길을 걷는다.
인생과는 달리 탱고엔 실수가 없어요. 단순해요. 그래서 탱고가 정말로 멋진거죠. 만약 실수를 하면 스텝이 엉키게 되는데, 그게 바로 탱고입니다. - 영화-여인의 향기 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