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8.11.05 한국민화_01 (Korean folklore_01) 6
  2. 2018.11.02 피카소 그리고 바스키아 (Basquiat and Picasso)


그림은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생각과 자연계의 형태 사이의 어떠한 매개자이다. 

Posted by 들썩들썩 :


"네가 올바른 낮은 곳에 이를때에야 비로소 너는 너 자신이 될 수 있다. 태양은 너의 내부에 수천개의 햇살을 비쳐준다.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파블로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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