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작가의 친구입니다.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은 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인류를 위해 AI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하지만 비명을 지를지 그것을 즐길지는 각자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