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이발사가 출시 되어도 나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이발소, 미용실에 안 간지 19년은 된것 같다.. 바리캉으로 직접 내 머리를 깎는다. 마음 속 다짐 때문에 시작했다. 19년 동안 그 다짐이 변하지 않았다.. 스스로 대견하고 매우 칭찬한다..... 토닥토닥......

Posted by 들썩들썩 :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로봇과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모든 로봇은 아니지만 특정 종류의 로봇과 일종의 우정이라는 감정이 생길 것입니다. 나아가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종종 생길지도 모릅니다. 모든 집안일! 환상적인 요리, 설거지까지 하면서 자상하게 보살펴준다면....ㅠㅠ 그런 로봇을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Posted by 들썩들썩 :

“집은 우리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Posted by 들썩들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