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있거나 아니면 아~예~ 없다.

Posted by 들썩들썩 :

검은손

2013. 10. 22. 08:18 from 카테고리 없음



내 위의 검은 손이 나 자신과의 일체감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벗어나고 싶다.

Posted by 들썩들썩 :

화장실

2013. 10. 20. 09:06 from 카테고리 없음



냄새가 사람을 궁지에 몰수도 있다고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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