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자!
나도 모르게 눌러 대고, 이리저리 밀고, 비벼대는 손! 내손을 자기 마음대로 부리는 물건..-스마트폰
봄님이 오는 소리와 새학기는 설레임을 안고 있다. 온전한 봄이 오면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