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는 꼭 사진 찍을 때 기묘하고 이상한 포즈를 취해서 찍기가 어렵다. 그래서 간만에 크로키 작업^^
첫째 샤샤는 애교가 넘치고 둘째 로라는 새침데기^^
다음 여행의 캐릭터들이 기대된다.
어른들은 스스로의 모습도 보지 못하면서 아이들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