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는 꼭 사진 찍을 때 기묘하고 이상한 포즈를 취해서 찍기가 어렵다. 그래서 간만에 크로키 작업^^

첫째 샤샤는 애교가 넘치고 둘째 로라는 새침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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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의 캐릭터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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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소녀

2014. 7. 22. 21:14 from 카테고리 없음



어른들은 스스로의 모습도 보지 못하면서 아이들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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