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악보
들썩들썩
2014. 2. 25. 12:37
음악은 상처난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희한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음악은 상처난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희한한 힘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