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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나_2 (Robots and me_2)
들썩들썩
2018. 12. 19. 16:50
어머니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보모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제일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