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작업 들어가기 전에는쓸데 없는 잡스러운 생각들이 몰려온다.
사회적기업 에코시티서울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일러스트
넓고 탁 트인 공원의자에 앉아서즐겁고 유쾌한 그림을 그린다.굳이 아름답지 않은 것들을일부로 그릴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