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은 470nm 가량의 파장을 갖는 색으로, 빛의 굴절률이 가장 작은 색깔인 노랑과 달리 빛의 굴절률이 가장 큰 색깔이다.  소재로 한 12세기 이전까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푸대접받았던 색으로 특히 고대 로마 등에서는 파란색을 색 취급하지도 않았다. 어둡고 미개하며 세련되지 않은 색으로 인식하여 파란색 옷은 품위가 없다고 생각했으며 제국 초기에는 장례 의상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12세기까지 이어졌다. 그 이후 파란색을 겸손의 의미로 채택했기 때문에, 중세 초기 기사도 문학 작품에서는 "붉은색 기사"나 "초록색 기사"는 나와도 "파란색 기사"는 나오지 않았다. 중세 후기에야 "파란색 기사"의 캐릭터가 확립되었고, 중세 후기쯤 되어서야 파란색이 가장 선호하는 색깔이 되었다. 옛날 서양에서는 차갑고 차분한 색이라 여겨져 여성의 상징으로 써왔다. 붉은색은 반대로 남성의 색으로 여겨졌다. 이는 과거 동양도 마찬가지였다. 음양에서 남성과 관계되는 양은 붉은색, 여성과 관계되는 음은 파란색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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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18.10.17 20:05 from 분류없음


가을의 상쾌함을 느낄 때 삶은 새로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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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서

2018.10.15 21:21 from 분류없음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대체로 건강을 잃기 전에는 건강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는 법이다.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병은 천 가지가 있으나 건강은 한 가지밖에 없다.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소홀히 할 것인가. 오직 하나 뿐인 건강을 어찌 포기할 것인가. 병은 수천 가지나 되어 호시탐탐 건강을 노리고 있다. 병의 화살이나 채찍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조심스레 건강을 돌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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